블록체인 - 촌스런 부동산거래를 혁신

부동산 컨퍼런스의 주제가 블록체인 이었다고 합니다.

그리고 실제 블록체인으로 부동산거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.(첨부 링크 참조)

블록체인이 금융분야를 넘어 특허, 저작권,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습니다.

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향후 5년이내 ‘은행 패싱’ 시대를 예견하고, 모든 거래가 P2P와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 거래환경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.

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져보세요.

 

컨퍼런스 둘 째날인 18일에는 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 산업을 융합방안을 모색하는 주제발표가 열린다.

'블록체인기술과 부동산' 주제로

△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PM(이스메일 말릭(Ismail Malk) 블록체인 랩(Blockchain Lab) 대표)

△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일대일로 아시아 부동산 크라우드펀드 투자(레모 밍얀로(Leo Ming-Yanlo) 프라퍼티 시딩(Property Seeding) 대표)

△스마트 부동산 입찰(알리 아프잘(Ali Afzal) △크립토커런시를 이용한 소액분할 부동산 투자(데이비드 드레이크(David Drake) LDJ 캐피탈 대표)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.

 

촌스런 부동산거래를 혁신하는 블록체인

http://1boon.daum.net/ttimes/ttimes_1708181310